캘리포니아 DMV 디지털 서비스 확대

캘리포니아 차량등록국(DMV)은 6월 3일부터 확대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간단한 거래를 사무실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.
이달 초 발표된 뉴스레터에서 DMV 디렉터 스티브 고든은 고객들이 더 이상 서비스를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.
고든은 “DMV는 모바일 우선 운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, 간단한 갱신은 사무실 방문이 필요 없는 쉬운 자가 도움 거래입니다. 온라인으로 처리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, 사무실에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다른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”라고 말했습니다.

DMV 사무실에서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:

• 기한이 지나지 않은 차량 등록 갱신
• 대면 방문이 필요 없는 운전면허 갱신
• 차량 등록 기록 요청
• 운전면허 기록 사본 요청
• 분실 또는 도난된 운전면허증 또는 ID 카드 교체

새로운 디지털 경험은 온라인과 주 전역의 여러 키오스크 서비스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.
DMV는 이 확장된 디지털 서비스가 월간 약 20만 명, 연간 약 240만 명의 사무실 방문을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
REAL ID 신청 완료 등 일부 거래는 여전히 사무실 방문이 필요하지만, 사무실에서 소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절차를 시작할 것을 권장합니다.